게임 프로그래머 Tan Soon Seang From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온 Tan Soon Seang씨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 있는 게임 회사에 근무하는 우수한 프로그래머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채로 일본에 왔지만
어릴 때부터 매우 좋아했던 게임으로 자신이 행복해졌던 기억에서
자신이 제공하는 입장이 되어 전 세계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 생각이 Tan씨의 버팀목이 되었다
학창 시절에 만든 게임이 지금 회사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로 입사
팀을 통솔하는 위치에 있고 부하들의 신뢰도 두텁다
그런 Tan씨의 일상도 게임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
모르는 거리를 거닐며 다양한 발견을 하고
마치 게임 속에서 매핑하듯 삶을 즐기고 있다
그런 Tan씨의 일상을 취재했다